출발 전 알아 둘 것
- 집합 장소
- 타이중역 2층 여행자 안내센터, 개찰구 근처입니다. 가이드는 유니폼을 입고 있으며, 확인 메일에는 집합 장소 실사진과 가이드 연락처도 함께 갑니다.구글 지도로 보기 ↗영상: 저희를 찾는 법 ↗
- 운영 시간
- 평일 19:00, 주말 10:00 · 13:30 · 16:30.
- 소요 시간
- 약 2시간, 전 구간 도보입니다. 직선거리로는 400미터 정도라 천천히 걸어도 충분합니다.
- 안내 언어
- 영어와 중국어. 예약할 때 언어를 선택하시면 해당 언어로 안내 가능한 가이드를 배정합니다.
- 요금
- 팁 제도라 정해진 가격이 없습니다. 다 걷고 난 뒤 느낀 만큼 주시면 됩니다.
- 이런 분께
- 자유여행객과 10명 이하 가족·친구 단위에 적합합니다. 인원이 더 많거나 코스를 직접 고르고 싶다면 프라이빗 투어를 확인해 주세요.
두 시간 동안 걷는 곳
표준 코스의 정차 지점입니다. 날씨와 혼잡도, 그리고 참가자의 관심사에 따라 가이드가 순서와 머무는 시간을 조정합니다.
1917타이중역
메이지 시대에 지어져 타이중의 전성기를 기록한 역사. 건물 하나와 철도 한 줄이 도시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지에서 시작합니다.
1927미야하라 안과
안과와 디저트는 무슨 관계일까요. 판타지 소설에서 빌려온 듯한 공간에서, 크게 망가졌던 건물이 새 생명을 얻기까지를 따라갑니다.
1908신성교
평범해 보이지만 실은 100년 된 다리. 난간의 조각은 이곳이 '소교토'라 불리던 시절의 흔적입니다. 무엇을 위해 놓였고 누구를 맞이했는지 살펴봅니다.
1912뤼촨(녹천)
도시의 역사를 그대로 실어 온 작은 강. 말끔해진 지금의 모습 뒤에는 '시궁창'이라 불리던 긴 세월이 있습니다.
1915사쿠라교
벚꽃의 이름을 얻고도 여러 계절을 잠들어 지낸 다리. 그 존재의 흔적을 누가 덮었는지 짚어 봅니다.
2019아세안 광장
한때 가장 붐비던 상업·오락 중심지였다가 사고 한 번으로 텅 비었던 곳. 지금은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모이는 광장이 되기까지의 이야기.
1948청초가(약초 거리)
그냥 지나치기 쉬운 골목에 늘어선 약초 가게들. 아주 검고 쓴 한 잔을 마시며, 백 년을 이어 온 건강법의 뿌리를 만납니다.
1909취안안탕 태양병 박물관
역사와 같은 양식의 개인 건물을 가질 수 있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요. 백 년 된 고적과 타이중을 대표하는 과자 문화가 한자리에서 만납니다.
1966제4신용협동조합
옛 은행이 아이스크림 가게로 다시 태어난 건물. 계단참의 낡은 사진들이 과거를 들려주고, 마지막엔 금고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.
참가하는 이유
오래된 건물과 새 도시
백 년 된 건물과 지금 진행 중인 도시 계획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. 같은 길 위에서 둘 다 보게 됩니다.
전 구간 도보
차도 배기가스도 없습니다. 걷는 것은 도시를 가장 천천히, 가장 정직하게 읽는 방법이기도 합니다.
안내는 현지 사람이
가이드들은 70개가 넘는 서로 다른 직업에서 왔고, 18시간의 교육을 마친 뒤 현장에 섭니다. 대본을 읽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삶을 가진 타이중 사람이 안내합니다.
오감으로 아는 도시
보기만 하는 게 아닙니다. 가는 길에 약초차를 마시고, 과자 냄새를 맡고, 그 거리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.
팁 제도는 어떻게 운영되나요
예약할 때는 돈을 내지 않습니다. 다 걷고 난 뒤 그 시간이 어땠는지 알게 되면 얼마를 드릴지 직접 정하시면 됩니다. 가이드의 수입이 그 두 시간의 내용에서 바로 나오기 때문에, 참가자가 한 명뿐인 날에도 대충 할 이유가 없습니다.
1인 NT$300
좋았어요
1인 NT$400~800
아주 좋았어요
1인 NT$1,000 이상
최고였어요
참고일 뿐 정해진 금액은 아닙니다. 당일 현금이면 충분하고, 일부 가이드는 모바일 결제도 받습니다.
준비물
- 편한 신발
- 지갑(팁용)
- 물 한 병
- 개인 상비약
- 즐거운 마음
10년을 걸어온 코스
- 2015
- 시작한 해
- 30,000+
- 맞이한 여행자(전체 투어)
- 70+
- 가이드들의 직업 수
- 4.9★
- 구글 리뷰 191건
모든 가이드는 18시간 교육을 마친 뒤 안내를 맡습니다. 리뷰 본문은 여기에 옮기지 않습니다. 원문은 구글에서 확인해 주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정말 무료인가요?
- 예약할 때도 참가할 때도 미리 낼 돈은 없습니다. 팁 제도라서 끝난 뒤 느낀 만큼 주시면 되고, 주지 않으셔도 붙잡지 않습니다.
- 어디서 만나나요?
- 타이중역 2층 여행자 안내센터, 개찰구 근처입니다. 기차로 오시면 승강장에서 한 층만 올라오면 됩니다. 예약 후 확인 메일로 실사진과 구글 지도 링크, '저희를 찾는 법' 짧은 영상, 가이드 연락처를 보내 드립니다. 가이드는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.
- 영어로도 진행되나요?
- 네. 영어와 중국어로 진행합니다. 예약할 때 언어를 고르시면 그 언어로 안내하는 가이드를 배정합니다.
- 얼마나 오래, 얼마나 멀리 걷나요?
- 약 2시간, 전부 걷습니다. 모든 정차 지점이 구시가지 안에 있고 직선거리로는 400미터 정도라 천천히 걸어도 따라올 수 있습니다.
- 비가 와도 진행하나요?
- 네. 비가 와도 예정대로 진행합니다. 우산을 챙겨 오세요.
-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? 저 혼자여도 출발하나요?
- 가이드를 배정할 수 있도록 24시간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. 한 명만 예약해도 출발하니 인원이 모이길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.
